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할 말 답변 방법은?

안녕하세요? 취업갤러리입니다. 여러분 날씨가 더운데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? 오늘은 면접 중 마지막으로 할 말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. 면접을 볼 때, 면접관님들이 마지막으로 할말 없습니까?란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.

 

그래서 마지막으로 할 말에서 지원자님이 어필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첫 째, “지원자님에 대한 확신을 느끼지 못한 면접관님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."
둘 째, “지원자님의 회사에 대한 간절함을 볼 수 있습니다.”
셋 째, “면접 질문에서 나오지 않는 지원자의 역량을 보일 수 있습니다."

이렇게 3가지를 어필 할 수 있으니, ”마지막으로 할 말 “ 엄청 중요하겠죠?

 

면접관님은 우선 면접을 통해 여러분의 역량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게 되었습니다. 그렇다면 마지막 까지 면접관님에게 호감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합니다. 즉 호감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뜻이죠. 그렇다면 호감을 받을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공개하려합니다.

마지막으로 할말 3가지 방법 

첫 번째, 면접관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기입니다. 면접관님도 면접을 보고 나서면 본 업무로 돌아가는 회사원입니다.

본 업무를 제껴두고 면접에 참여하신 면접관님께 칭찬 및 감사인사를 하는 것은 좋은 요소입니다. 그 다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이죠. 예를 들어볼까요?

 

”먼저 면접 기회를 주신 면접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.“

”면접관님과 면접을 보면서 함께 꼭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“

”긴장을 한 저에게 면접관님께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“

등의 감사 인사를 한 다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.

두 번째, ”면접 질문에 나오지 않은 자신의 역량을 어필“하는 것입니다.

여러분이 꼭 어필하고 싶은 자신만의 역량이 있을 것입니다. 하지만 그 역량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지 않았다면, 여러분이 후회하지 않게 여러분의 역량을 어필하시면 좋겠습니다.

예를 들어볼까요?

”면접 질문에 나오지 않았지만 꼭 이야기 하고 싶은 제 역량이 있습니다.“ 저는 ~를 가지고 있습니다. 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.

 

세 번째, 면접에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하기입니다.

자신의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면서 개선해 나간다고 하면 ”발전 가능성“에 대해 어필할 수 있어 좋습니다.

예를 들어 볼까요?

 

”이번 면접을 보면서 저의 ~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"

이러한 점을 개선하여 ~ 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. 감사합니다. 등 자신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.

 

마지막으로 할 말에서 여러분이 가진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뽐내어 면접관님이 여러분을 뽑는데 완전한 확신이 들 수 있는 멘트를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. 이상 마지막으로 할말에 대한 3가지 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활용하여 꼭 원하시는 회사에 합격하시면 좋겠습니다. 이상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